천안시청

경주한수원
제목 '신인' 이강욱,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싶어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01 조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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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정지수] "내셔널리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싶어요."

 

지난 17라운드에서 천안시청은 목포시청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력으로 활약을 보인 이강욱이 있었다. 이강욱은 후반기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신인선수이다. 94년생의 어린 선수로 대구대학교를 중퇴하고 전주시민구단과 일본 자스파쿠사츠 군마에서 몸담았던 경험이 있다.

 

이강욱의 내셔널리그 데뷔전은 16라운드 김해시청전이었다.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만회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첫 경기에선 패배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3연승까지 노려볼 수 있었는데 잘 안됐어요. 그때 감독님께 정신적인 부분을 지적받았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진짜 정신적으로 이기자는 각오로 단합해서 경기에 임했습니다." 데뷔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 첫 선발출전에 나섰다. "오늘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서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내셔널에서 어려움이 좀 있었는데 오늘 경기력은 괜찮았던 것 같지만 쥐가 나서 교체되어서 아쉬운 마음이 커요." 라며 첫 선발출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천안은 경기 전부터 전반전이 종료될 때까지 폭우가 내렸다.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전반전까지 정말 비가 많이 왔는데 상대 팀도 똑같으므로 저희가 몸 풀 때 적응해서 경기에 임해야 했어요.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다고 하면 핑계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게 선수들끼리 잘 이겨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고 경기에 임했던 각오를 전했다. 이번 시즌 목포를 상대로 2전 2패의 고전을 겪었다. "저도 후반기에 왔기 때문에 동료 선수들에게 전해 들었어요. 목포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했기 때문에 더 이기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실점이 있었어도 끝까지 만회하고자 하는 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승리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후반기 알찬 영입으로 선두를 탈환한 경주한수원과 다음 라운드에 만난다. "잘하는 팀이죠. 그렇지만 저희가 2전 2승으로 알고있 어요. 이겼던 경기들을 떠올리면서 이미지트레이닝 하면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올해 내셔널리그를 처음 경험하게 되었는데 " 충분히 좋은 리그에요. 좀 더 경험해봐야 알겠지만,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싶어요." 이번 시즌 개인 목표를 묻자 "공격포인트 같은 경우는 공격수의 임무이기 때문에 당연히 생각해야 할 부분이에요. 개인적인 목표를 뽑자면 여기서 더 잘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사진=내셔널리그 이다희 (leedahui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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