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PO 프리뷰] PO 2차전, 이 한 판에 챔프전 티켓이 걸렸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1-03 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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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정규리그 2위 김해시청과 3위 천안시청은 4일 오후 3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17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김해시청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김해시청은 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곽성욱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홈&어웨이 방식으로 1,2차전을 치른다. 1,2차전 합계 스코어로 승부를 결정하고 동률시에는 정규리그 상위팀이 승리한다. 김해시청은 2차전에서 지지만 않아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김해시청은 1차전 무승부 여세를 몰아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 윤성효 감독은 안방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 화끈한 공격 축구로 홈 팬들 앞에서 챔프전 진출을 자축하겠다는 각오다. 분위기는 좋다. 김해시청은 1차전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0-1로 뒤진 후반 16분 미드필더 김창대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뽑아냈고 1-2로 다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곽성욱의 그림 같은 왼발 슈팅으로 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윤성효 감독은 2차전에서도 베스트 멤버를 가동할 예정이다. 1차전에서 득점포를 쏘아올린 김창대와 곽성욱을 축으로 전방에는 발빠른 지언학과 확실한 골 결정력을 보유한 김민규를 앞세워 플레이오프 2연승에 도전한다.

 

천안시청은 물러날 곳이 없다.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천안시청은 1차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후반 추가시간 1분을 남겨놓고 통한의 동점골을 헌납했다. 당성증 감독은 두 번의 실수는 없다며 적지인 김해에서 ‘가을의 기적’을 꿈꾼다. 천안시청은 1차전에서 김해시청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다. 최전방 공격수 이관용과 베테랑 미드필더 조형익이 각각 1골씩을 터뜨리며 제 몫을 다했다. 당성증 감독 역시 1차전과 큰 변화 없는 2차전 베스트 전력으로 김해시청을 상대할 예정이다. 김해시청은 정규리그 최소실점 1위(28경기 21실점)를 기록했을 정도로 짠물수비를 구축하고 있어 천안시청으로서는 주전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이 챔피언결정전으로 가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2017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4일)

김해시청-천안시청(김해종합운동장·네이버 생중계·STN 녹화중계·오후 3시)

 

[11월 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17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르는 정규리그 2위 김해시청과 3위 천안시청. 사진 =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행정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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