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안시청, 대전 꺾고 3위 수성!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4-23 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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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이정원] 천안시청이 대전 코레일을 물리치고 3위로 올라섰다.

 

 

천안은 4월 21일 천안 축구센터에서 열린 대전 코레일과의 2018 내셔널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분 조형익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기록하였다.

 

 

천안은 안재훈, 김대열, 조이록, 조형익 등 주전들이 대부분 출전하였다. 특히 공격진에는 김흥일이 십자인대 부상 이후 약 1년여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 역시, 장정원, 박지우, 곽철호 등 주전 대부분이 출전하였다. 권로안과 김준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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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에 시작된 두 팀의 경기는 전반 2분 만에 첫 골이 나왔다. 천안 김흥일의 슛이 대전 골키퍼 김대호의 선방에 막혔으나, 조형익이 바로 대전의 골대에 넣으며 선제골을 가져왔다. 조형익의 이번 시즌 첫 골이었다. 조형익은 전반 14분에도 기습적인 대포알 슛을 때렸으나 골대를 살짝 비켜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천안은 전반 내내 대전을 압박하였다. 전반 35분 김대열이 기습적인 슛을 때리며 대전을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전은 천안의 1:0 리드로 마무리되었다.

 

 

전반전의 주도권이 천안에 있었다면, 후반의 주도권은 대전에 있었다. 대전은 천안의 골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천안의 수문장 정대환의 선방에 막혔다. 정대환은 후반 11분 김진수의 슛을 선방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후반 42분 곽철호의 슛까지 잇따라 선방하며 천안의 골문을 내주지 않았다. 반면, 대전은 고병욱, 유제호, 문병우를 넣으며 천안의 골대를 노렸지만 정대환의 선방은 경기 끝까지 계속되었다.

 

 

2연승을 거둔 천안은 대전을 4위로 내리며 3위로 올라섰다. 양 팀의 6라운드는 4월 25일 펼쳐진다. 천안은 목포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하고, 대전은 창원과의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글=내셔널리그 이정원(jungwon940701@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정지수(pastele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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