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안시청의 지역밀착 축구교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5-10 조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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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정지수] 천안시청은 지난 9일 축구사랑 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축구교실은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렸고 천안의 코칭스탭과 송한복, 지역 출신인 김흥일, 인준연, 박종민과 조형익, 박현, 김대열, 인준연, 안재훈 총 9명의 선수가 1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지역밀착과 유소년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진행된 축구교실은 천안축구센터 U-12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축구교실은 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행됐고 아이들의 입가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박종진 코치를 주축으로 시작된 축구교실은 몸풀기 게임부터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5·6학년으로 나눈 후 시작됐다. 3학년 아이들은 송한복과 김대열, 박종민이 맡았고 4학년은 이현창, 안재훈, 김흥일 그리고  5·6학년 고학년은 조형익, 박현, 인준연이 맡았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아이들은 축구선수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학년별 눈높이를 맞춰 진행한 축구교실은 볼 컨드롤과 드리블, 슈팅 연습, 미니게임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이 시범을 보이자 아이들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곧잘 따라 했고 집중한 아이들의 눈은 초롱초롱 빛났다. 막바지에 다다르자 한결 친해진 모습의 선수들과 아이들에게 아쉬움이 전해졌고 긴 시간 동안 잘 따라준 아이들은 1일 선생님이 되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당성증감독이 한 명, 한 명에게 유소년 축구공을 나눠주며 축구교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매년 수차례 재능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보답하는 천안은 지난 1월 지역 축구동호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재능기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재능기부이다. 지역 출신 선수를 고르게 기용하며 홈팬들이 늘어난 가운데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천안은 현재 5경기 연속 승리를 달리는 중이다. 천안의 성적향상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다가가는 지역 밀착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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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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