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반기 마지막 MVP '깜짝' 선제골의 주인공 이현창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5-29 조회 241
첨부파일 22597fc5d4e9924e17778cf50c0ca0
vvv
-KakaoTalk_20180528_204400587.jpg
[내셔널리그 = 이다희 기자] 지난 23일 진행된 '도전 ,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13라운드 베스트 11 및 최우수선수(MVP)가 발표됐다.

전반기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깜짝' 선제골을 터트리며, 천안시청의 승리를 이끈 이현창이 첫 MVP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다. 

천안시청은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MVP 이현창을 포함하여, 천안의 '에이스' 조이록과 최고의 수비를 보여준 박동혁, 몸을 아끼지 않은 방어로 무실점을 이끈 최안성이 함께 선정됐다.

김해시청은 부산교통공사의 원정길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득점을 성공시키며 득점 1위에 등극한 빅톨과 풀타임 내내 활발한 공격을 보여준 윤태수의 활약이 돋보였던 경기였다.

목포시청과 경주한수원은 치열한 공방이 이루어졌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목포는 페널티킥을 만들어내고, 성공시킨 타츠가 선정됐다. 경주는 수비와 공격 모두 완벽하게 이루어낸 장지성과 퇴장에도 빈자리가 보이지 않는 수비력을 보여준 이우진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창원시청과 강릉시청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요즘 강릉의 상승세를 계속하여 이끌고 있는 정훈성과 교체로 투입되어 창원의 동점골을 성공시킨 강상민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 공격수
(1) 조이록 (천안) :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끊임없이 대전을 압박했다. 특유의 활동량과 저돌적인 플레이는 그가 왜 천안의 ‘에이스’인지 증명해줬다.(정지수 기자)

(2) 빅톨(김해) : 전방에서 꾸준히 부산 수비진을 괴롭혔으며 결정적인 헤더로 득점을 올렸다. 이 득점으로 김해에는 순위와 자신은 득점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박준영 / 이가람 기자)

▶ 미드필더
(1) 정훈성 (강릉) : 본인의 빠른 발을 활용해서 강릉의 공격을 이끌었고 후반전 초반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정승화 기자)

(2) 윤태수(김해) : 간간이 나오는 역습 상황에서 돌파로 부산 수비진을 흔들었고, 결국에 빅톨의 득점을 도왔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줬다. (박준영 / 이가람 기자)

(3) 강상민 (창원) : 후반전 짧은시간 출전했지만 골문 앞 혼전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정승화 기자)

(4) 이현창 (천안) :  ‘깜짝’ 선제골의 주인공. 여러차례 골문 앞까지 위협적인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며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 (정지수 기자)

(5) 타츠 (목포) : 빠른 스피드와 센스있는 볼 배급력으로 목포의 공격의 중심이 됐다. 결국 본인이 페널티킥을 만들어내고,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이다희 기자) 

▶ 수비수
(1) 장지성(경주) : 목포의 공격을 무력화하게 한 것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경주의 경기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다희 기자)

(2) 박동혁 (천안) : 큰 신장을 활용해 공중볼을 모두 차단하며 대전에 득점의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 귀중한 무실점 승리를 팀에 안겨줬다. (정지수 기자)

(3) 이우진 (경주) : 퇴장으로 인하여, 수비에 수적열세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추가 실점 없이 승점 1점을 지키는데에 기여를 하였다.(이다희 기자)

▶ 골키퍼
(1) 최안성 (천안) :  몸사리지 않는 방어로 또다시 무실점 승리를 이뤄냈다. 가장 뒤에서 큰 목소리로 선수단을 조율하고 격려하는 능력은 그가 팀에서 꼭 필요한 존재임을 확인시켜줬다. (정지수 기자)

글=내셔널리그 이다희 기자 (leedahui39@nate.com)
인포그래픽=내셔널리그 신정환 기자 (throughpass0422@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하서영기자(dreamyminx@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