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동혁, 조이록 천안소속 ‘첫’ 100경기 출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7-19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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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7R 박동혁과 조이록 ⓒ박상호 기자]

 

[내셔널리그 정지수 기자] 박동혁과 조이록이 지난 14R 선발 출전해 천안시청 소속 첫 100경기 출전을 나란히 달성했다. 5년 차인 박동혁과 조이록은 역대 처음으로 천안에서만 100경기를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동혁은 2014년 울산현대에서 천안으로 팀을 옮겨왔다. 현대중-현대고를 졸업한 박동혁은 당성증 감독의 부임과 함께 천안에서 ‘첫’ 내셔널리그 무대를 밟았다. 공격부터 수비까지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고 100경기 5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천안의 ‘미들 라이커’ 조이록은(100경기 26골 2도움) 2014년 후반기 추가등록으로 입단했다. 박동혁과 같이 현대중-현대고를 졸업한 조이록은 안동과학대로 진학했고 졸업 후 양주시민축구단에서 전반기 12경기 7득점으로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2014년 FA컵 2R에서 양주소속으로 천안시청과 만났고 선제골로 존재감을 알리며 내셔널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두 선수의 100경기 출전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100경기 모두 천안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중고등학교 선후배인 두 선수가 나란히 100경기를 기록했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 천안과 두 선수에게 특별한 경기였으나 2-2 무승부로 마무리되며 천안(13R 종료 후 99승)은 통산 100승을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다.

 

오는 1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창원시청과 만난다.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번 통산 100승 달성을 노린다.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사진=내셔널리그 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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