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성현의 내셔널리그 첫걸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7-31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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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부산 정지수] 2018 내셔널리그 16라운드 부산교통공사와 천안시청의 경기가 열린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낯선 얼굴이 내셔널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후반기 천안에 추가 등록한 공격수 장성현이다. 장성현은(금호고-원광대) 2018년 광주FC에서 7월 첫 성인 무대 데뷔를 마쳤지만, 천안행을 선택했다.  

 

"광주FC에서 6개월간 임대 온 장성현이라고 합니다."

 

그는 16R 부산전에서 내셔널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처음 경험해본 내셔널리그 무대에 대한 소감을 묻자 "내셔널리그도 K리그만큼 치열하고 압박도 좋고 수준이 높았어요."고 답했다. "잘하려고 준비했지만 했지만 데뷔전이다 보니 부담돼서 소심한 플레이를 많이 했어요. 다음에는 더욱 준비를 열심히 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득점도 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이날 경기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내셔널리그, 천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묻자 "광주에서 경기를 많이 못 뛰고 있었어요. 천안에 계셨던 광주FC 유경렬 코치님께서 좋은 팀이라고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오게 됐어요."라고 답했다. 또, 어떤 목표를 갖고 왔는지 묻자 "성인 축구는 어디든 경쟁을 해야 하고 선수로서 성장해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는 게 목표입니다." 라며 밝혔다.

 

다부진 체격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가 장점인 장성현이다. 공격수로서는 당연히 다득점이 목표일 것이다. "5득점 5도움이 목표에요.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임대 와있지만 내 팀이라는 생각으로 희생해서 득점으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오를 다졌다.


글, 사진=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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