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안시청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9-12 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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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정지수]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전 중인 천안시청이 10일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천안초등학교(이하 천안초)와 성거초등학교(이하 성거초)에서 '축구사랑 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매년 시즌이 끝난 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던 천안시청은 15년부터 2, 3회씩 지역밀착에 앞장서기 위해 재능기부를 시행했다. 천안지역 축구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올해 첫 재능기부에 이어 지난 5월 천안축구센터 U-12 선수들과 함께한 축구교실, 이날 천안초와 성거초에서 열린 축구교실까지 천안은 올해 세 번째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천안초와 성거초의 운동장에서 이뤄진 재능기부는 총 40여 명이 참가했고 총 8명의 코치진과 선수들이 자리해줬다. 천안초에는 조정민코치와 인준연, 최안성, 남희철이 성거초에는 송한복 플레잉코치와 김흥일, 정대환, 박종민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에선 성거초 출신의 김흥일과 충남 지역 출신인 박종민(아산), 인준연(당진)이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 재능기부는 몸풀기로 시작해 패스 연습과 슈팅 연습 등 기본기 연습과 미니게임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골키퍼 정대환과 최안성은 골키퍼를 전담해 집중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구교실은 내셔널리그 공인구를 전달하며 박수로 마무리했다. 성거초의 주장 박준선수는 선배 김흥일과 천안 선수들의 방문에 "오늘 재미있었고 너무 좋았어요. 내셔널리그에서 뛰면 축구를 잘하는 형인데 학교에 찾아와 주셔서 좋은 경험이었어요."라고 축구교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천안은 이날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소년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 매달 축구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기자 (pasteled77@gmail.com)
사진=내셔널리그 하서영 기자 (dreamymin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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