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년 연속 3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9-17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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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이정원] 천안시청(이하 천안)이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를 물리치고 2년 연속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천안은 9 15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23라운드 부산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 주원석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45분 이동현의 동점골, 후반 35분 조이록의 역전골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천안은 4위 목포와의 승점 차를 16점 차로 벌리며 잔여 경기(5경기)에 상관없이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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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박종민-윤정민-이용준-오윤석의 포백을 중심으로 이동현, 남희철, 조이록이 공격의 선봉장에 나섰다. 부산은 득점 3위 김민준을 중심으로 안수민, 주원석, 박남빈 등이 선발 출격하였다.

 

 

 

 

부산의 선축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전반 2분 만에 천안의 김대열이 중거리 슛을 때리며 오늘 경기 첫 슈팅을 기록하였다. 천안은 이후에도 전반 14분 박동혁이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때리며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그러나 선제 골은 부산이 먼저 기록하였다. 전반 20분 박남빈의 패스를 받은 주원석이 그림 같은 중거리슛을 때리며 선제골을 넣었다. 천안은 실점 이후 전반 34분 남희철의 슛을 비롯하여 부산의 골문을 계속해서 노렸으나 공은 골대안으로 향하지 않았다. 이렇게 부산의 리드로 전반전이 끝나는 듯했으나 천안은 결국 동점에 성공하게 된다. 전반 45분 조이록의 코너킥을 이동현이 헤딩으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든 후 전반전을 마치게 되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조이록이 슛을 때리며 산뜻하게 시작한 천안은 곧바로 역전의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후반 5분 남희철이 상대 골문안에서 파울을 얻어내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동점골의 주인공 이동현의 슛이 부산의 골키퍼 최진백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페널티킥 실패 이후 천안은 송제헌, 김흥일을 잇따라 넣으며 공격을 강화하였다.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두 팀의 희비는 후반 35분 갈리게 된다. 천안의 에이스 조이록의 강력한 오른발 슛을 때리며 역전을 만들어냈다. 부산은 역전을 당한 이후 천안의 골문을 열기 위해 후반 추가시간 4분까지 힘을 냈지만 천안의 승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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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8월 이후 열린 홈 세 경기에서 모두 역전승을 거둠과 동시에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 지었다. 반면 부산은 선제골을 기록하고도 천안에게 역전을 내주며 리그 2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다.

 

 

 

 

양 팀의 다음 경기는 9 19일이다. 천안은 경주 종합운동장에서 선두 경주 한수원과 경기를 갖고, 부산은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창원시청과 경기를 갖는다.

 

 

 

 

=내셔널리그 이정원(jungwon940701@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하서영(dreamyminx@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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