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PO 진출 확정 지은 결승골의 조이록, 23R MVP선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9-19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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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정지수 기자]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23라운드의 베스트11과 최우수선수(MVP)가 발표됐다. 내셔널리그 명예기자단이 선정한 23R의 최우수선수는 천안의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미들라이커 조이록으로 선정됐다.

 

경주한수원이 파죽지세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전코레일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승리를 가져갔고 이날 PK를 얻어낸 김운과 득점으로 연결한 임성택, 무실점으로 완벽한 수비를 보여준 서명식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창원시청은 5경기 무패(3승 2무)를 기록 중이다. 목포원정을 떠나 배해민이 선제골을 넣어 4연승을 기록하는 듯 보였지만, 막판 목포시청 타츠의 극장골로 양 팀은 승점 1점씩 챙겼고 각 팀은 한 명씩 베스트11에 배출했다.  

 

천안시청은 정규리그 5경기를 남겨두고 플레이오프 진출 막차에 탑승했다. 묵묵히 수비를 이끈 이용준과 중원에서 조율을 맡은 김대열,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결정지은 조이록이 베스트11으로 등극했다. 일찍이 PO 진출 티켓을 얻은 김해시청이 멈추지 않고 선두를 추격 중이다. 강릉시청의 막강한 공격을 모두 막아낸 황준석, 이승규와 헤더 결승골로 김해운동장을 열광하게 만든 성봉재가 차례로 선정됐다.

 

천안의 조이록은 이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2점을 기록하며 PO 진출 확정의 1등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명예기자단의 투표에서 8표를 받아 이번 시즌 두 번째 MVP에 등극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공격수

 

①배해민(창원) : 적극적인 몸싸움과 빠른 역습을 통해 상대의 수비를 압박했다. 본인이 만들어낸 PK 골을 안정적으로 성공시키며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다희 기자)
②성봉재(김해) : 후반기 김해에 합류해 매 경기 출전하며 활약하고 있다. 공수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후반 종료 직전 정확한 헤더로 극장 결승골을 넣으며 김해운동장을 열광하게 했다. (최선희 기자)

 

미드필더

 

①임성택(경주) : 침착하게 PK를 성공시키며 팀의 결승골이자 자신의 7호 골을 달성한 임성택은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고 팀 내 MVP로 선정됐다. (정승화 / 정주리 기자)
②김대열(천안) : 중원에서 베테랑다운 모습으로 실점 후 선수들의 집중력을 잡아줬고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끊임없이 공수의 다리 역할을 했다. (정지수 기자)
③김운(경주) : 오랜만에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운은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PK를 얻어내 도움뿐만 아니라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정승화 / 정주리 기자)
④타츠(목포) : 목포의 첫 용병이 주장을 맡았다. 중원에서 좌우를 오가며 많은 활동량을 보였고 끊임없이 공격기회를 만들어냈다. 또한 후반 막판 극적 동점골로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이다희 기자)
⑤조이록(천안) : 1골 1도움! 천안의 에이스다운 활약이었다. 원팀맨 조이록은 코너킥으로 이동현의 득점을 도왔고 3위를 확정 짓는 결승골까지 넣으며 팀의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이정원 / 정지수 기자)

 

수비수

 

①서명식(경주) :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리딩을 통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정주리 기자)
②이용준(천안) : 실점을 허용했지만 실점 이후 동요하지 않고 묵묵히 수비를 이끌었다. 결국 역전에 성공함과 동시에 3강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다.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한판이었다. (정지수 / 이정원 기자)
③황준석(김해) : 상대 공격수 보다 한발 앞서 공을 걷어내며 쉽게 슈팅을 하지 못하게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특히 공중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활약했다. (최선희 기자)

 

골키퍼

 

이승규(김해) : 전, 후반 내내 집중력을 발휘하며 강릉의 매서운 공격을 막아냈다. 쉴 틈 없이 소리치며 수비를 조율했고 안정적인 선방으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최선희 기자)

 

[2018 내셔널리그] 23R MVP 천안시청 조이록 경기활약상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기자 (pasteled77@gmail.com)
사진=내셔널리그 하서영 기자 (dreamyminx@naver.com)
인포그래픽=내셔널리그 신정환 (throughpass0422@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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