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R] 천안, 홈경기서 창원과 1-1 무승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01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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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 김민주] 천안시청(이하 천안)과 창원시청(이하 창원)이 천안 홈에서 1-1로 비기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천안시청은 골키퍼 장대희를 시작으로 수비진에 박종민, 윤정민, 배지훈, 금교진, 이용준이 나왔고 미들진엔 조이록, 설태수, 홍승현, 박동혁이 전방엔  유현규를 세웠고 창원시청은 골키퍼 남윤창을 시작으로 수비진에 이제승, 신태한, 손기련, 배현기가 나왔고 미들진엔 최승헌, 태현찬, 이수정, 황진산이 전방엔 박지민, 정기운을 세웠다.

 

천안은 왼쪽진영에서, 창원은 오른쪽 진영에서 시작했다. 전반 시작 후 1분에 창원의 코너킥이 있었다. 창원 손기련의 중거리 슈팅과 오른쪽에서 찔러준 공을 받은 창원 최승헌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빗겨나갔다. 6분에 창원 최승헌이 왼쪽에서 올린 공을 창원 배현기가 받고 그대로 슈팅을 했지만 골대 위로 넘어갔다. 8분에 천안 설태수가 넘어져 쓰러졌지만 곧바로 일어나 경기를 치뤘다. 12분에 창원의 반칙으로 천안이 프리킥을 얻었지만 창원 남윤창이 잡아냈다. 14분에는 천안 조이록이 오른쪽에서 공을 올렸지만 길었던 공은 라인 밖으로 나갔다. 20분에 천안 박종민이 드리블로 창원 수비수 3명을 재치고 슈팅을 했지만 창원 수비수를 맞고 나가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천안 배지훈이 키커로 나섰지만 흘러나온 공은 창원에게로 갔고 역습상황이 있었다. 26분에 창원 이제승과 천안 윤정민의 충돌이 있었고 주심은 천안 윤정민에게 옐로카드를 주었다.

 

32분에 천안 진영에서 창원의 공격이 이루어졌고 창원 태현찬이 끝까지 따라갔지만 결국 공은 라인 밖으로 나갔다. 36분에 창원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천안 박종민이 올린 공을 천안 조이록에 머리에 맞아 땅에 떨어진 공을 창원 남윤창이 잡아냈다. 그 후로 창원과 천안의 공중볼 싸움이 이루어졌고 38분에 창원 황진산이 찔러준 공을 천안 장대희가 처리했다. 42분에 창원 골키퍼가 앞으로 나와 골킥 후 받아낸 창원 박지민이 천안 수비수를 돌아 제치고 슈팅을 했지만 천안 수비수의 몸에 맞고 붕 떠버린 공을 창원 남윤창이 안정적으로 잡아냈다. 44 분에 천안의 공격이 있었지만 창원의 역습으로 인하여 패널티박스 왼쪽에서 올려준 공을 놓치지않고 창원 박지민의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까지 이어졌다.

추가시간은 1분이 주어졌고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전반이 종료 되었다.

 

창원 골 본문 수정.png 

 

후반 시작하자마자 천안의 선수 교체가 이루어졌다. 23번의 유현규가 나오고 17번의 송제헌이 들어왔다. 46분에 창원 패널티 박스에서 교체된 천안 송제헌이 창원 선수에게 걸려 넘어져 패널티킥을 만들어냈다. 키커는 패널티킥을 만든 송제헌이 나왔고 오른발로 득점을 성공했다. 

51분에 천안은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29번 홍승현과 7번 조형익이 교체가 되었다. 52분에 창원의 프리킥이 있었고 창원 황진산이 올린 공을 창원 신태한이 날카로운 헤더로 골대 안으로 꽂았지만 골키퍼에 의해 저지되었다. 55분에 창원의 두 차례의 선수교체가 있었다. 12번의 이제승이 나가고 13번의 박경익이 들어오고, 7번 최승헌이 나가고 10번의 주광선이 들어왔다. 63분에 천안 박동혁이 태클을 걸었지만 발이 깊게 들어와 반칙카드를 받았다. 그 후 한 차례의 천안의 선수교체가 있었다. 65분에 8번의 박동혁이 나오고 9번의 고차원이 들어왔다. 

송제헌 골 본문 수정.png 

73분에 창원 패널티 박스 근처에 있던 천안 윤정민에게 공이 왔고, 그 근처 창원의 수비수는 둘 뿐이였다. 추가 득점 기회가 온 천안 윤정민은 드리블을 하며 공을 패널티 박스 안까지 가져왔고 창원 남윤창이 앞으로 나와 태클로 득점상황을 모면했다.

 

77분에 창원의 세번째 선수 교체가 있었다. 9번 박지민이 나가고 77번 김상욱이 들어왔다. 교체 후 창원의 핸드볼파울이 있었고 천안이 프리킥을 얻어냈다. 천안 설태수가 찰 준비를 했고 창원 선수를 맞고 공은 라인 밖으로 나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동점상황인 천안과 창원은 추가 득점 상황을 얻어내기 위해 치열한 경기를 치뤘지만, 결국 3분이 흐른 뒤 주심의 휘슬에 의해 추가 득점 없이 1-1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득점

창원 : 박지민(전 44분)

천안 : 송제헌(후 3분)

 

 

새로운도약, 힘찬출발! 2019 내셔널리그 

 

글 = 내셔널리그 김민주 기자(alswn120704@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정지수 기자(pastele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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