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안 배지훈의 내셔널리그 '데뷔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01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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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정지수] 천안시청의 배지훈이 30일 내셔널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이번 시즌 수원FC에서 새롭게 합류한 배지훈은 FA컵 3라운드에서 첫 출장기회를 잡았고 이날 내셔널리거로서 첫 단추를 끼웠다.

 

홍익대 재학시절 키플레이어로 꼽힐 정도로 활약한 배지훈은 2017년 수원FC(29경기 1득점 2도움)에 입단했고 올해는 내셔널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에 새로 천안에 합류하게 된 배지훈이라고 한다. 포지션은 주로 사이드쪽을 맡고 있고 장점이라기보단 자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드리블이 자신 있다."고 자기소개와 함께 수줍게 장점을 밝혔다. 드리블을 장점으로 꼽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에는 20M 단독 드리블로 득점에 성공한 경험이 있었고 이날 경기도 인상적인 돌파장면을 여러 번 보여줬다.

 

FA컵이 시즌 첫 경기였다. 이날은 리그 첫 경기 출장을 기록했는데 "지난 FA컵 부산아이파크전에서 어린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나왔었다. 그 경기를 좋게 풀어가서 감독님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것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출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렸고 천안은 창원시청과 한 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로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오늘 경기가 내셔널리그팀을 상대하는 첫 경기였다. 뛰다 보니 거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만한 팀이 아니었다. 마무리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승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자신의 데뷔전을 평가했다. 공격포인트를 떠나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준 배지훈이다. 경기전 어떤 부분을 주문받았는지 물었다. "오늘 경기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는데 수비적인 부분은 위치나 발란스를 강조하셨었고 공격시에는 자리 가리지 말고 자유롭게 풀어가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개인적으로도 공격포인트가 중요하겠지만 팀원으로서 팀이 이길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올 시즌 목표를 고민없이 밝혔다. 이어서 "다음 경기가 부산원정인데 원정이라 힘든점도 있겠지만 최대한 집중해서 다음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오늘 날씨가 되게 안좋고 비도 왔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응원해주시고 콜링도 해주셔서 되게 힘이 됐던것 같다. 앞으로도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찾아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덧붙였다. 

 

 

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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