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안, 김유성의 결승골로 대전에 1-0 승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06 조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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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토요일 2019 내셔널리그 12라운드 천안시청과 대전코레일의 경기가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렸다. 후반 24분 김유성의 선제골이자 결승골로 천안은 1-0 승리하며 4년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이후 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진 내셔널리그가 다시 시작됐다. 

 

천안은 장대희가 골문을 지켰고 금교진, 윤정민, 이용준, 박종민이 수비라인을 맡았으며 미드필더진에는 고차원, 김효민, 설태수, 배지훈이 자리했다. 유현규와 김유성은 최전방에서 대전의 골문을 정조준했다. 

 

이에 맞서는 대전은 임형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김상균, 황인혁, 김동민, 황재성, 빈성호가 수비를 김태윤, 지경득, 김진수가 중원을 지켰으며 권로안과 조석재가 최전방으로 나섰다. 

 

지난 10라운드와 11라운드, 승리의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던 천안이다. 최근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던 대전을 상대로 후반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천안은 점유율을 가져가기 위해 노력했고 공격기회를 많이 만들어냈지만, 전반은 추가시간 1분이 선언된 가운데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했다. 

 

교체 없이 시작한 후반전은 천안이 유리한 흐름으로 이끌어갔다. 수시로 골문을 노렸고 후반 24분 대전의 골망이 흔들렸다. 오른 측면에서 돌파해온 박종민의 크로스를 김유성이 골문으로 밀어 넣어 첫 득점을 기록한 것이다. 

 

만회골을 위해 대전은 거세게 압박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고 대전의 마지막 슈팅을 장대희가 막아내며 경기는 종료됐다. 

 

이날 천안축구센터에선 경품이벤트와 포토카드 이벤트, 홈경기 포스터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821명의 관중이 찾아왔다. 천안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승리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출처=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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