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방에서 목포와 승점 ‘6점’짜리 경기 펼치는 천안시청축구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24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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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축구단이 7월 26일 천안축구센터로 목포시청을 불러들여 2019 내셔널리그 15R 경기를 갖는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 팀이 만난다. 후반기 2승 1무의 천안과 목포가 ‘무패기록’을 두고 다투게 된다. 양 팀의 최근 2년간 상대전적은 4승 1무 1패로 천안이 앞선다. 하지만 통산전적에선 10승 6무 12패로 목포가 근소한 차로 우세하다. 

 

이번 경기는 승점 ‘6점’짜리 경기다. 이 경기에서 이기게 된다면 4위를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위까지도 내다볼 수 있게 된다. 반면 목포에 승점 3점을 내준다면 5위로 한 계단 하락하게 된다. 

 

천안은 지난 라운드 경주원정에서 승점 1점 획득에 그쳤지만, 경주라는 고비를 넘고 무패기록 숫자를 ‘4’로 올렸다. 또한, 이적생들의 활약이 중요해진 지금, 최승호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수 허준호는 교체 출전해 데뷔전 가지며 예열을 마쳤다. 

 

목포는 후반기를 준비하며 2018 내셔널리그 득점왕 출신 김상욱(27경기 11골)을 다시 데려왔다. 김상욱은 친정팀 복귀 후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복귀를 알렸고 목포는 전반기를 최하위에서 마친 팀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목포전에선 골키퍼 장대희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김해전과 경주전 모두 빠른 판단과 든든한 선방으로 골문을 틀어막은 장대희는 후반기 세 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했다. 김상욱을 앞세워 득점력이 살아난 목포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두 라운드 만에 갖는 홈경기에 천안은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와 포토카드 배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경기는 네이버TV와 유튜브, 유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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