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홈팬들에게 '3-0' 시원한 승리 선물한 천안시청축구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8-10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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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축구단이 창원시청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3-0 대승을 거뒀다. 

 

8월 1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17라운드에서 천안이 김유성과 허준호, 고차원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고차원은 1골 1도움을 올렸다.  

 

천안은 선발명단에 변화를 줬다. 허준호가 처음 이름을 올렸고 부상으로 빠진 이용준의 공백을 윤정민이 채웠다.

 

창원은 연승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강하게 압박해왔지만 먼저 우위를 점한 쪽은 천안이었다. 금교진의 도움을 받아 김유성이 시즌 3호 골을 넣었다. 금교진이 패널티 에어리어 중앙에서 넘긴 볼을 김유성이 오른발로 마무리한 것이다. 

 

전반 33분 또다시 천안이 득점을 기록했다. 고차원이 찔러준 볼을 잡아 허준호가 골망을 가르며 첫 선발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천안은 두 골 차로 창원을 리드했고 실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에만 두 골을 넣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천안은 교체 없이 후반을 시작했다. 만회골을 위해 창원은 거세게 압박했고 침착하게 골문을 틀어막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창원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방어한 천안은 2-0으로 경기를 끝내는 듯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투입된 심재민의 도움으로 고차원이 마지막 득점을 장식했다. 

 

이날 수훈선수로 선정된 김유성은 친필 싸인볼을 경기장에 찾아와준 홈팬에게 선물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에도 선수들은 경기장에 남아 팬서비스를 했고 천안은 승리와 팬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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