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산 원정서 ‘3위 쟁탈전’ 벌이는 천안시청축구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8-15 조회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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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축구단이 부산교통공사와 부산구덕운동장에서 3위 쟁탈전을 벌인다.

 

오는 16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천안은 부산을 잡고 3위 쟁탈을 노린다. 천안과 부산은 통산 16승 4무 12패 (천안 기준)로 천안이 우세하다. 또한 지난 시즌엔 4경기 모두 승리를 기록했고 올해는 1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던 부산은 김귀화 감독의 부임 이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기에는 강릉과 1위를 두고 다퉜다. 하지만 곽성찬 등 전력이탈이 생기며 후반기 ‘무승‘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반면 천안은 16R 강릉원정 경기에 1-4로 패하며 무패기록을 다섯 경기에서 마쳤지만 17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시원한 승리를 홈팬들에게 선물했다. 무더운 여름 저녁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한 승리로 분위기 반전과 반등을 목표로 연승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부산전에선 공격수 김유성과 허준호를 주목해야 한다. ‘유성매직’ 김유성은 본인이 골을 넣으면 팀이 승리한다는 공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골문 앞에서 침착한 움직임으로 이날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대해본다. 

 

허준호는 지난 경기에서 ‘깜짝’ 첫 선발경기를 가졌다. 최전방에서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전반 33분 고차원의 도움을 받아 데뷔골을 넣었다. 득점력이란 천안의 오랜 숙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무게감 있는 부산의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기 위해선 김창훈과 윤정민으로 중앙수비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 

 

 

오는 18라운드 천안 V 부산의 경기는 네이버, 유튜브, 유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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