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벼랑 끝에서 대전 만나 2위 굳히기에 들어가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18 조회 74
첨부파일 12R 천안 1-0 대전.jpg

첨부사진

천안시청축구단이 오는 19일 오후 3시 대전코레일을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플레이오프진출을 두고 벼랑 끝에서 천안(2위/승점 38점)과 대전(3위/승점 35점)이 만난다. 2019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남은 세 경기중 한 경기라도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다면 플레이오프행에 탈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현재 천안은 2위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플레이오프진출 세 팀이 확정되지 않은 데다 대전(3위)과 경주(4위/승점 34점)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천안은 현재 골득실차(–1)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안정적으로 2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대전전 다득점 승리가 간절하다. 

 

천안은 오는 26라운드 승리 시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2점 이상만 획득해도 3위 확보가 가능해진다. 반면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한다면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4점을 따내야만 플레이오프진출이 가능해진다. 3년 연속 플레이오프진출을 위해 이번 경기 승리의 중요성이 더욱 가중됐다. 

 

26라운드 바로 직전인 지난 10월 4일 천안과 대전은 제100회 전국체전 1차전(12강)에서 만났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유성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확인했고 고차원과 설태수의 추가골로 천안이 4-0으로 승리했다.

 

최근 두 팀 모두 분위기가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천안은 후반기 13경기에서 7승 5무를 기록 중이고 최근엔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대전은 리그에서 잠시 주춤해있지만, 창단 첫 FA컵 결승에 진출하며 팀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26라운드 경기에선 ‘유성매직’ 김유성의 활약이 절실해졌다. 후반기 6골 1도움으로 득점을 도맡아 하고 있는 허준호가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또, 측면에서 천안의 공수를 모두 원활하게 풀어주는 금교진도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승리와 4연승, 플레이오프를 위해 ‘김유성이 득점한 경기는 승리한다.’라는 공식, ‘유성매직’을 또다시 증명해보길 기대한다. 

 

또, 올해 천안은 유독 홈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후반기 홈경기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천안은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금교진과 허준호가 참석하는 팬 사인회와 응원의 메시지 남기기, 포토카드 배포, 포스터 배포, 경품추첨 이벤트, 치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준비했다. 

 

 

오는 19일 경기는 STNSPORTS, 유튜브,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