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안, 리그 최종전서 경주한수원과 격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25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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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축구단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경주한수원과 만난다.

 

지난 김해 원정에서 승점 1점만 획득해도 자력으로 2위를 확정 지을 수 있었던 천안은 김창훈의 결승골로 1-0 승리와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역대 최고 성적인 2위와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뤄냈다.

 

2019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천안과 경주, 부산과 창원의 결과에 따라 안갯속에 가려진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정해진다. 28라운드 경기가 경주와의 마지막 만남이 될 것인지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가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경주전 승리를 위해선 직전 경기에서 해트트릭(12경기 14) 8경기 연속골로 내셔널리그 신기록을 달성한 서동현의 득점포를 막아야 한다. 리그 상대전적에선 천안이 11 10 13패로 열세에 있지만, 천안은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다. 20라운드 김해전 1-0 승리 이후로 8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더군다나 후반기에는 홈에서 지지 않았고 올 시즌 경주상대로 승리가 없기에 전 팀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선 경주전 승리가 더욱 필요하다.

 

이날 주목해야 하는 선수는 박동혁이다. 2014년 입단 이후 128경기에 출전했고 5골과 7도움의 기록을 보유한 원팀맨이다. 2014년과 15년에는 공격수로 2016년에는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환해 천안의 골문을 든든히 막아주고 있다. , 최근엔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모든 역할을 소화하며 팀에 헌신해 3년 연속 플레이오프진출의 숨은 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방에서 적절한 압박과 활로를 이어주는 박동혁에게 득점까지 기대해본다.

 

리그 최종전을 앞둔 선수단은 입을 모아 팬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이뤄낸 성적인 만큼 남은 챔피언십에서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라는 각오로 남은 경기를 준비한다. 천안은 오는 토요일 리그 마지막 경기 후 다음 주 수요일과 토요일 플레이오프 경기를 갖는다.

 

2019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천안축구센터에는 조형익 100경기 출전기념식과 키즈존 운영, 팬 사인회, 에어팟, 어린이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와 포토카도 배포 등 다양한 장내·외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오는 26일 경기는 STNSPORTS, 유튜브,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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