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안, 천안여고와 함께 세 번째 찾아가는 축구 클리닉 실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25 조회 57
첨부파일 천안여고 세번째 축구 클리닉.jpg

첨부사진

천안시청축구단이 10월 25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세 번째 ‘찾아가는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지난 두 차례 축구 클리닉에 이어 천안여자고등학교 축구동아리 P.O.S 학생들과 세 번째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도 직접 천안여고로 찾아가 학생들을 축구센터로 초대했다. 이날 축구 클리닉은 송한복 플레잉코치, 안재훈, 이주형, 홍승현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했다. 선수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한 축구 클리닉은 학생들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선수들의 이름과 함께 별명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송한복 플레잉코치는 행복쌤, 안재훈은 오이쌤, 이주형은 리베리쌤, 홍승현은 쌥쌥쌤으로 부르며 긴장감을 풀고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천안대표로 충청남도대회를 앞두고 있었던 두 차례의 재능기부와 달리 이날은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이쌤(안재훈)의 주도로 이뤄진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과 볼 감각을 익힐 수 있는 타겟 맞추기 등 가벼운 게임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전후반 15분씩 미니게임으로 팀을 나눠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축구 클리닉이 모두 종료된 후 천안여고 학생들은 천안의 2위 확정 소식을 축하했고 마지막 남은 리그 경기와 앞으로 있을 플레이오프를 응원하는 인사로 마무리했다. 

 

이날 축구 클리닉에 참여한 홍예인 학생은 “지난 천안여고데이때 홍승현선수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했는데 그날 홍승현선수가 데뷔골을 넣었다. 함께 입장했던 선수가 골을 넣어서 너무 기뻤고 뜻깊었다. 참여한 세 번의 축구 클리닉 모두 선수들이 편하고 활기차게 알려줘서 너무 즐거웠고 선수들이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세 번의 축구 클리닉에 모두 참여해 학생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안재훈은 “학생들이 중간고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많이 피곤해 보였다. 이렇게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눠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평소 팀 내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안재훈은 이날 천안여고 학생들에게도 에너지를 나눠줬다. 

 

 

한편 역대 최고 성적인 리그 2위를 확정 지은 천안은 26일 홈구장인 천안축구센터로 경주한수원을 불러들여 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가 종료되면 10월 30일과 11월 2일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갖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