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안, 정규리그 2위로 마무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26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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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축구단은 2019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경주에 0-2 패배로 마쳤다. 

 

김해원정에서 2위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경주한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날 경기는 천안이 0-2로 패했지만,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다. 

 

천안에 승리해야만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이 사라지지 않는 경주는 천안을 상대해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천안의 진영에서 강하게 압박해왔고 점유율을 점점 장악해가며 서동현을 앞세워 기회를 만들어냈다. 반면 천안은 수비라인을 낮추고 견고하게 골문을 틀어막았다. 견고한 수비벽에 장대희의 선방까지 전반은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쳤다. 

 

후반 역시 경주는 공격을 퍼부었고 후반 18분 김민호에 의해 천안의 골망이 흔들렸다. 골문 앞 혼 전상황에서 김민호가 볼을 밀어 넣어 귀중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경주는 추가 골을 위해 공격에 박차를 가했고 후반 40분 경주가 페넉티킥을 얻어냈다. 8경기 연속 득점으로 내셔널리그 신기록을 세운 서동현이 키커로 나서 9경기 연속 득점기록을 세웠다.  

 

이후 천안은 만회골과 동점골 없이 경기를 마쳤다. 천안은 역대 최고 성적인 2위로 정규리그를 종료했고  오는 30일 경주와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갖는다. 2차전은 11월 2일 천안의 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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